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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경남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낮·밤 모두 예쁜 겨울 감성 가득한 센텀 영화의전당

by 밍그레 :3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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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후기|입장 꿀팁·웨이팅·먹거리

 

12월이 되고 점점 연말분위기가 곳곳에 나타나고있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빌리지가 부산에 열린다고 해서 오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교육하러 가는 장소가 센텀이지 뭐에요...?

잘되었다! 싶어서 교육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금요일 점심시간이었구요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주차별로 다르에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입니다 ㅎㅎ 

컨셉이 있어서 자주 방문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입장료는 무료이긴하지만 패스트트랙이라는걸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아마 이것도 선착순 무료인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점심시간때 방문했을때는 대기도 없어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입구쪽에서 도장을 찍어주시는데요 손등에 도장을 찍으면 재입장도 가능해요 

어짜피 무료인데 뭐지? 싶었는데 

이곳이 영화의 전당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거든요?

그래서 영화의전당 내부로도 입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출입구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도장이 있어야지만 다른 출입구로도 이동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시간떄까지 도장이 지워지지 않게 잘 간직해야 겠다... 싶었어요 ㅎㅎㅎ 

왜냐하면... 저녁에도 방문을 할꺼거든요 ㅎㅎㅎ

 

 

무튼 시간이 되신다면 도장을 미리 받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날 저녁 7시쯤부터는 웨이팅 1시간씩 줄을 서서 입장을 하더라구요;; 진짜 사람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낮에는 사람이 좀 덜한편이라서 

이렇게 입구에 전시되어있는 이쁜 트리들도 구경해줬어요 

 

트리밑에 있는 곰들이 진짜 너무 귀여웠습니다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시간이 되신다면 꼭 낮에 가세요!! 

 

다양한 트리들이 있는데 여기는 입구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 거죠 

 

이 문을 통과하면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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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들어서면 스크린에 제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친구랑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ㅎㅎ 

 

금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의 마켓과 먹거리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까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곳곳에 크리스마스빌리지 맵이 있었는데요 

잘 봐지진 않더라구요 

근데 규모는 진짜 커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소품을 파는곳부터 가방, 의류, 향수 등등 진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완전!

가격도 다 부착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좀 비싼편이에요;; 

원래 이정도의 가격인지.... 는 잘 모르겠으나 ㅎㅎㅎ 

귀여운 인형 하나들었다가 10만원대라.. 살짝 내려놓은 정도? ㅎㅎ 

 

모든 제품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구경하기에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무료 포장존도 있었어요 

이건 너무 좋은듯!! 

 

먹거리존도 구경해봤습니다 

점심을 먹고 방문한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먹거리가 많더라구요 

식사가 가능한 메뉴부터 디저트류까지 진짜 다양했어요 

 

구경하다보니 먹고싶은게 많아져서... 저녁에 퇴근 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ㅎㅎㅎㅎ 

 

점심시간때는 이렇게 줄서있는 부스들이 많지않았거든요?! 

 

점심을 먹고 온 뒤라 가볍게 디저트류를 골라서 먹었어요 

근데 디저트도 종류가 정말 많기 때문에!! 둘러보고 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림브륄레는 즉석에서 코팅을 해주는데요 

설탕을 무려 3번이나 뿌려서 만들어주셨어요 ㅎㅎㅎ 

 

 

간식을 먹고 둘러본 크리스마스 빌리지입니다 

대형 트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는데 

이곳은 나중에 눈도 내린다고해요 

눈이 잘 오지 않는 부산에서는 진짜 귀한 풍경이지 않을까 ㅎㅎ 싶네요 

 

이 공간도 진짜 재밌었는데요 

산타 사직서가 있는 산타의 업무 공간이었어요 

 

사직서 내용이 진짜 웃겼어요 

12월에만 일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노답 이라고 적혀있었어요 ㅎㅎㅎㅎ 

 

영화의 전당 실내 공간도 이렇게 구경할 곳이 많았습니다 

 

 

퇴근 후 다시 방문한 크리스마스 빌리지 

조금 일찍 퇴근한 덕에 웨이팅은 없었구요 (5시쯤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손등에 도장이 찍혀있어서 영화의전당 내부로 입장했어요 

 

낮보다는 확실히 저녁이 더 이쁘네요 

아직 해가지기 전인데요 조명이 켜진 트리가 이뻐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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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들도 진짜 이뻤습니다 

저녁에 꼭 가보세요!! 곳곳이 포토존이어어요 ㅎㅎㅎ 

 

퇴근시간이 다가오니까 사람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이날 6시가 넘어간 시점부터는 입장 웨이팅이 생길 정도였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건 좌석에 자리가 없을 법도 한데 워낙 많아서 그런지... ㅋㅋㅋ 

자리 찾느라 시간을 보내거나 그런일이 없었답니다 

 

처음으로 먹은 메뉴는 타코였어요 

진짜 인기많은 곳은 줄이 정말 긴데요 
이동하다가 타코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희도 줄을 섰답니다 

 

14,000원에 총 3피스가 나오는데요 
무슨 스프(육수)도 같이 나와요 

당연히 고수도 뺄수 있지만 저희는 따로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양고기가 들어가는 타코인데요 

엄청난 양의 고기들이 볶아지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맛집 인증! 

 

다른곳 보다 직원들도 정말 많았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하나의 타코에 들어가는 고기나 소스양도 푸짐했습니다 

 

근처에서 맥주나 칵테일류등 술종류도 팔았는데요 

진짜 같이 먹고 싶더라구요;; 아쉽당ㅋㅋㅋ 

 

타코를 먹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에그누들 

이것도 먹을까? 하다가  바로 주문했습니다 

 

마라라구에그누들 주문했어요 

1접시에 13,000원 

철판에서 직접 볶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도 같은걸 주문해서 2개를 한번에 볶는 모습입니다 

양이 진짜 많았는데요 조금 아쉬웠던건 야채량이 너무 적더라구요;; ㅎㅎ 

 

마라가는 같이 볶는게 아니라 볶아진 양념을 위에 얹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오히려 좋더라구요 

 

저 양념 부분만 먹으면 진짜 짜니까 꼭 비벼서 같이 드세요 ㅎㅎ 

 

먹부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에그누들 바로 옆에 있는 양가 손만두집에서 구매해온 군만두입니다 

이건 좀 비싸더라구요.....;; 맛은 있었는데요.. 

저렇게 6개 해서 7,000원 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먹거리가 많아서 근처 가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평소 먹어볼 수 없는 메뉴들도 정말 많아서 꼭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부산에서 연말분위기 느끼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빌리지 추천드립니다!! 

납에는 여유롭게, 밤에는 화려하게 완전 다른 매력을 보여줘서 두 번 가도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12월, 부산에서 특별한 겨울 감성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 )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크리스마스빌리지 운영기간
11월 27일(목) ~ 12월 25일(목)
매주 목,금,토,일 진행
운영시간 : 11:00 - 22:00
주차 지원 x

 

 

 

방문일자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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